3/30/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23


문을 열고 문을 닫듯
하루에도 수없이 욕심의 문을 열고 닫는다
그 욕심 시적시적 부는 바람에게 내어줄 수 있다면
내일 생을 마감한다 해도 어찌 행복할 수 있지 않으랴

(사진출처:Will I Be 20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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