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Johnize
시와 음악 & 여행과 유머가 있는 곳...
3/07/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6
겨울이 봄 앞에 서성대고 있다
세찬 바람은 봄꽃 미소에 가슴앓이하고
엄마젖 그리워 울며 보채는 어린아이처럼
겨울은 그리 봄을 애닮게 보채고 있다
(사진출처:
Will I Be
2013.1.2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