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32


내려앉는 어둠을 보며
그리 절망의 밤을 보냈다
어둠이 내려앉는 것이
새날의 시작임을 진정 소망하지 못함이라

(사진출처:PHoTo CoRneR 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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