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48

흔들리는 바람 소리에 흐르는 눈물 가엾더라도
그대 십자가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지 않았던가
밤의 시련을 홀로 견뎌야 하는 나목의 고독처럼
그대 붉은 신음으로 생명의 노를 저어가야만 하리 
 
(사진출처:Davidmouldphotography 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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