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Johnize
시와 음악 & 여행과 유머가 있는 곳...
5/12/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58
발자국 남긴 상처는 친숙한 벗이 되었고
모질게 살아온 세월은 그 영혼의 빛이 되었다
산산이 부서져 흩날리던 상흔(傷痕)은 노래가 되었고
눈물로 지새운 밤의 흔적(痕迹)은 영원 향한 소망이 되는구나
(사진출처:
Will I Be
2012.7.26)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