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60


인생 저마다 아픔의 시를 쓰고
가슴 한편에 저마다의 쓸쓸함 안고 살아가지만 
광야 황량한 곳에 흩날리던 시린 영혼 부등켜 안고 오라
그대 오는 소리 그 기다림이 진정 내겐 행복이고 싶으이

(사진출처:ArtPics - Photography 20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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