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2014

제 2탄 - 플로리다 (Florida)는 어떤 곳일까?

플로리다 주 (FL)

 어떤 곳일까?



플로리다의 역사

한국의 생김새와 비슷하게 생긴 플로리다는 1513년 스페인의 정복자인 폰세 데 레온(Juan Ponce de Leon)이라는 사람이 이 주의 이름을 Florida라 짓고 그 해 스페인 령이 되었다.
일단 플로리다(Florida) 라는 이름은 스페인 어로서 '꽃들이 많다"(Full of Flowers), 또는 '꽃이 피는 나라'(La Florida) 라는 뜻이 있는데... 레온이라는 사람이 플로리다를 발견한 이후로 스페인과 인디언 원주민 사이에 끊임없는 싸움이 있게 되는데 그 때에 프랑스와 영국이 관여하면서 세 나라간에 분쟁을 번져 싸움이 지속되다가 1819년 스페인은 이곳을 미 연방에 할양하였으며, 그후 플로리다는 미국속령으로 있다가 드디어 1845년 미국의 27번째 주가 되었다.

                
                 플로리다 주 깃발
     
         플로리다 주 문장
   










남북 전쟁시에는 늦게까지 남부 연맹에 남아있다가 1868년 미 연방에 다시 가입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정치적인 안정이 있은 후 본격적인 농지 개발과 어업이 활성화 되자 북쪽으로부터 자본과 인구의 이주가 이루어져 급격한 발전을 이루게 되고, 1960년에는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한 아폴로11호 우주선이 달나라에가서 인간이 달에 첫 발을 내딛는 역사를 만들기도 했다.
플로리다는 온화한 기후 조건이 형성되어 오렌지와 그레입프룻(Grapefruit)생산이 미국내 전체 생산량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혹시 많은 사람들이 캘리포니아 오렌지가 유명하다고 하다고 하지만 플로리다 오렌지가 어쩌면 더 유명할 지도 모른다. (사실 캘리포니아가 오렌지 사업 2위이다.. 플로리다 다음)
또한 우리나라와 같이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가장 생선 어확고가 많은 주 이기도 하다.  
삼면으로 말하자면 동쪽에는 동쪽은 대서양, 서쪽은 멕시코만, 북쪽은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에 접하고 남쪽으로는 멕시코만을 사이에 두고 쿠바와 마주하고 있다.또한 플로리다는 말도만 들어도 흥분되는 휴양도시인 마이애미(Miami)와 템파(Tampa) 그리고 키웨스트(Key West) 등 여러 휴양지가 있다.
절때 빼놓을 수 없는 올랜도의 디즈니월드도 이 플로리다에 속해있다..
날씨는 대체적으로 습윤한 온대 기후에 속하지만 남쪽해안에선 아열대성 기후( 마이애미쪽) 7-8월 정도가 되면 허리케인이라는 무서운 놈에 시달리는 일이 허다하다.

그러나 플로리다는 볼 거리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여름에 꼭! 추천하는 주이기도 하다...

요번 여름, 플로리다로 여행을 가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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