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 세월이 삶의 기억을 지운다 해도
기억 저편에 서 있는 사랑을 어찌 지울 수 있으리오
비록 세찬 바람 부는 겨울 찾아온다 해도
가슴 속에 스며든 그 사랑엔 겨울은 없을테니 말이오
(사진출처:Javier Carrete 2012.4.14)
기억 저편에 서 있는 사랑을 어찌 지울 수 있으리오
비록 세찬 바람 부는 겨울 찾아온다 해도
가슴 속에 스며든 그 사랑엔 겨울은 없을테니 말이오
(사진출처:Javier Carrete 20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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