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49

복사꽃 피어있는 나직한 돌담길 돌아
눈부신 오월의 손님 사뿐히 걸어온다
산언덕 기슭에 핀 꽃들 오월의 손님 환대하고
봄볕은 신나 파란하늘 뭉게구름 손짓하여 부른다
 
(사진출처:Víctor Gibello Bravo 20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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