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50


외마디 없이 바람이 찾아왔다
시린 아픔을 알고 찾아온 걸까
소리 없이 흐느끼던 눈물이 이내 마른다
바람은 오늘도 그리 여전한 은혜로 불어온다

(사진출처:ArtPics - Photography 20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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