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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53
어둠의 시간에 사랑의 정원을 거닌다
어둠은 이내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으나
그분의 사랑은 여전히 거기에 머물고 있다
그 누가 그곳을 어둠의 시간이라 하겠는가
(사진출처:
Víctor Gibello Bravo
20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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