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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62
심장이 뛴다
모질게 살아온 세월의 상처는 이내 찬송(讚頌)이 되고
삶의 통한(痛恨)을 견딘 몸뚱이는 이미 벗이 되었다
칠흑(漆黑)의 어둠 속에도 영혼은 여전히 자유의 춤을 춘다
(사진출처:
Will I Be
2012.8.5)
5/06/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53
어둠의 시간에 사랑의 정원을 거닌다
어둠은 이내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으나
그분의 사랑은 여전히 거기에 머물고 있다
그 누가 그곳을 어둠의 시간이라 하겠는가
(사진출처:
Víctor Gibello Bravo
2014.4.24)
4/17/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39
숨 멈추고 슬픔을 눈물로 끌어안았다
고통의 그림자는 이내 절망을 불러오고
상처의 흔적은 또다른 어둠을 만들어 내지만
구도자는 여전히 그 죽음에서 부활의 아침을 소망한다
(사진출처:
Photography Mikko Lagerstedt
2012.12.19)
4/10/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32
내려앉는 어둠을 보며
그리 절망의 밤을 보냈다
어둠이 내려앉는 것이
새날의 시작임을 진정 소망하지 못함이라
(사진출처:
PHoTo CoRneR
13.10.20)
3/26/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18
사랑이 좋다
때론 칠흑의 어둠 속에 영혼이 걸려 있어
가슴 애절함으로 몸부림치는 아픔 있어도
사랑 그것은 여전히 나를 살아 숨쉬게 한다
(사진출처:
Will I Be
20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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