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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62


심장이 뛴다
모질게 살아온 세월의 상처는 이내 찬송(讚頌)이 되고
삶의 통한(痛恨)을 견딘 몸뚱이는 이미 벗이 되었다
칠흑(漆黑)의 어둠 속에도 영혼은 여전히 자유의 춤을 춘다 

(사진출처:Will I Be 2012.8.5)


4/03/2014

쭈니의 네 줄 행복 시-27


지나간 세파에 부대낀 상처가
마음 속 깊이 파고들어 이내 아프다 하여도
삶의 무게를 견뎌준 그 애잔한 간구와 찬송은
청초한 미소되어 하늘시(詩)를 써 내려가고 있다

(사진출처:Will I Be 2012.6.14)